대구지방경찰청, 설명절 전후 외국인 범죄 대응활동 강화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13 13:51본문
외국인 밀집지역내 특별치안활동 전개로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
대구지방경찰청 보안과 국제범죄수사대는 2월5일부터 18까지 외국인 밀집지역내 특별치안활동을 전개, 외국인 범죄 예방 및 검거활동을 강화한다.
대구지역은 성서·달성공단과 북부정류장 일대에 외국인 밀집지역이 형성되어 있고,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범죄가주로 발생하고 있다. 2017년 대구 외국인 범죄는 교통범죄가 25.2%, 폭력이 24.4%를 차지하였고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하였다.
특별치안활동기간 중 외국인 범죄 예방 및 검거를 위해 국제범죄수사대와 지역경찰을 집중투입,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취약 시간대에 순찰 및 검문검색을 강화한다.
또 외국인 이용 식당·주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신고망을 구축하고 외국인 불법행위 단속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설명절 이후에도 외국인 도박, 폭력 등 외국인 범죄를 적극 단속하고 외국인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