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창,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치안확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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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21 13:35본문
대형사건·사고없는 안정적 치안…원활한 교통소통 확보
5대범죄 일평균 10.1%…교통사고 일평균 8.6% 감소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이기창)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사건ㆍ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과 귀성․귀경길 원활한 교통소통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의 예방을 위하여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건사고 대응태세를 정비하는데 주력했다.
소규모 금융기관과 편의점 등 취약개소를 중심으로 사전 예방진단 총 13,807회를 실시해 취약요인 551건에 대한 보완 조치 및 업주와 종업원 등을 상대로 범죄예방요령 홍보활동 총 407회를 실시했다.
아울러 중요·강력사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생활안전, 형사, 112상황실 등 전 경찰기능이 참여하는 합동 FTX를 29회 실시했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에 증가하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하여 재발우려 가정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외국인밀집지역에 국제범죄수사대를 배치하여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범죄예방에 매진했다.
또한 예년보다 짧은 연휴와 동계올림픽 기간이 겹쳐 평소보다 많은 교통정체가 예상된 만큼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로 안정된 교통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갓길주행·나들목 끼어들기 위반 등 얌체운전 단속 ▲경찰헬기 등을 활용한 상습정체구간 단속 ▲지·정체 상황, 우회정보 등 소통정보 제공으로 입체적인 교통관리를 실시했다.
이와 같은 경찰의 노력으로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일평균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10.1%(59.5건 → 53.5건) 감소했다. 또한 교통사고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교통량은 7.1% 증가(413만대→ 442만대) 했으나 일평균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약 8.6%(76.8건→70.2건) 감소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찰관이 합심하여 큰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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