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평창올림픽·설연휴 특별방범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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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06 13:36본문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 상정)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회 및 설 연휴 기간 동안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2월5일부터 18일 까지 14일간 특별방범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찰에서는 특별방범활동 1단계인 5일부터 11일 까지는 새마을 금고·농협 분소 등 상대적으로 보안시설이 취약한 금융시설과 현금호송 업체를 중심으로 범죄취약여부를 사전에 점검하여 개선한다.
또한 강력범죄 발생상황에 대비하여 형사·교통·지역경찰 등 관련기능 합동으로 상황별 FTX를 실시한다. 또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 대상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위기가정 관리도 강화한다.
2단계인 12일부터 18일까지는 주민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강·절도 및 생활주변 폭력사범 집중단속과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테러예방을 위해 제주국제공항 내에 특공대와 순찰요원을 증가 배치하고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활동도 강화 된다.
경찰은 “13일 저녁시간대에는 道 전 지역에 대해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사람안전! 특별도보순찰의 날’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면서 “특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 제주경찰청장이 직접 각 경찰서와 해안경비단, 공항경찰대를 방문하여 특별방범 활동과 관련된 추진사항을 일일이 점검하는 등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및 설 연휴 기간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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