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어린이보호구역 사고예방 위한 선제적 시설개선·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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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05 13:05본문
광주지방경찰찰청(청장 배용주)은 안전한 아동통학로 확보를 위해 개학 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시설 등 총체적 안전진단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개학 후 안전한 통학로로 등·하교 할 수 있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개학 전 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604개소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조치 51건을 완료했다. 또 개학 전까지 숫자형 보행신호 보조장치 166개(예 : 학강초등학교 4거리 등) 설치를 추진한다.
사전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2월5일부터 23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 ▲녹색어머니회 ▲학교운영위원회 ▲교육청 등 초등학교 관련 시민단체와 현장 합동점검으로 ▲교통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색 등은 즉시 조치하고 신호등 또는 대규모 예산이 소용되는 사항은 장기 개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에서는 지난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를 통하여 보행신호등 설치 45개소, 보행신호등 보조장치 숫자형 158개 설치, 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정비 153개소,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요청 11개소, 보․차도 미구분 도로정비 43개소, 속도하향 18개소 등에 대하여 개선요청 또는 개선완료 했다.
광주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인성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범 설치한 노랑신호등(북구 오정초교 등 12개소)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면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광주광역시, 지자체,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등과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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