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죄 취약 골목길 2곳 환경개선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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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16 13:37본문
부산경찰은‘지역경찰활성화, 안전한 우리동네’ 일환으로 부곡2동 및 구포3동 일대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 2곳을 범죄예방환경디자인사업(CPTED)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1월9월 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취약구조 개선사업’대상지 공모전을 통해 전국 10개 경찰서를 최종사업지로 선정했다.
다솜길(부곡2동 부곡로 168번길 일대)은 통학로로 이용되지만 방범시설이 없고 어둡고 좁아 학생과 주민이 불안해했다.
부산은 2개 경찰서(금정·북부)가 선정이 되어 약 2개월에 걸쳐 각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지역진단 및 지역주민 등 다방면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설명회를 가지는 등 경찰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금정서는 지역적특성 등 환경분석을 통해 사업예산 1,000여만원으로 골목바닥을 정비,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반사경설치, 나무를 자르는 등 사각 지대를 개선 자연적 감시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북부경찰서에서 추진한 ‘낙동안심길’(북구 구포3동 낙동분로 772번길 일대)은 사업비 880여만을 들여 바닥개선(35M), 태양광LED등(13), 비상벨(3), 출입문 거울시트지(20)를 설치 밝은 골목길 조성하고 지자체와 협의 CCTV 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범시설물을 보강 여성불안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부산경찰은 “올해도 범죄취약구조 개선사업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확보하여 여성안심귀갓길․안심구역을 대상으로 범죄취약구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치안 및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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