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평창 동계올림픽 앞두구 대테러 시설 현장 방문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29 13:01본문
부산지방경찰청(조현배 부산청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기 전까지 국가중요시설 등 테러취약시설에 대해 청장과 서장급 지휘부가 직접 현장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또 각 경찰서별로 유관기관과 대테러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하고 미비사항에 대해 시설을 보완한다.
이날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한 김희규 제3부장, 보안과, 외사과, 작전의경계 간부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부산 강서구 성북동에 있는 부산신항을 방문해 방호태세를 점검했다.
조 청장은 시설 자체방호계획과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청원경찰 근무상태 등을 살펴보고 테러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부산경찰청은 동계올림픽 기간동안에는 공항 항만 등 주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경찰특공대와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112순찰활동을 늘린다.
테러위협요소를 관리하고 사이버테러대비 모니터링 등 테러대응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 청장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행사인만큼 테러예방을 위해서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테러 예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경찰도 테러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폭발성 물건 등 테러 의심물체 발견시 즉시 112에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할 것” 당부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