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 국제범죄수사대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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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30 13:55본문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점차 지능화되면서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범죄 및 외국인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국제범죄수사대의 수사팀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25일 단행한 상반기 정기 인사에서 실무인력 2명을 확충, 총 12명의 수사인력을 확보해 기존 2개 수사팀에서 3개 수사팀 체제로 개편했다.
국제범죄수사대는 2010년 10월 제주지방경찰청 보안과 내에 6명으로 신설된 이래 제주 무사증 이탈 및 해외신용카드 위조 등 다수의 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도내 국제범죄 및 외국인범죄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뿐만 아니라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과 함께 불법체류자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매월 제주시내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을 전개하는 등 도내 범죄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 확대된 팀 체제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범죄 모니터링 및 범죄정보 분석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외사치안환경 및 국제범죄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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