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육군 1·5·6군단과 통합방위태세 확립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12 13:43본문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10일 육군 1군단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한 안보치안 확립 태세를 다졌다.
김기출 청장은 1군단을 집적 찾아 안영호 군단장(중장)과 만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대테러 안전 확보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군과 긴밀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1군단은 경기북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고양시와 양주, 연천 일부지역을 관할 부대다.
김 청장은 앞서 지난 4일 육군 5군단을, 지난달 27일 육군 6군단을 방문한 데 이어 이날 1군단을 방문해 경기도 중서부전선을 방어하는 육군 3개 군단과의 업무협의를 마무리했다.
김 청장과 안 군단장은 그간 얼어붙은 한반도 정세가 해빙무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기출 청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 경찰서와 사단급의 협력도 강화하는 등 그간 군과 이어온 유기적 협업 체계를 지속 유지하겠다”면서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