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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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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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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이라며 돈을 인출하라는 것은 100% 사기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종합적인 홍보계획을 115일 밝혔다.

 

세부 실천사항으로는 보이스피싱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피해자 분석에 따른 맞춤형 홍보경찰 전 기능을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피해 발생 시 그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재발방지를 도모하고 금융기관과 공조대응 체계를 강화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공동대응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인천경찰은 2017년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사기범 2093(구속137)을 검거하여 2016년 대비 47.6%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해 유명 방송인(아나운서 오언종, 영화배우 강혜정)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홍보 영상물을 제작한 것을 시작으로 인천·경기 160개소를 관할하는 종교시설(천주교) 주보지, 전국 74백부를 발간되고 있는 미용협회 월간지 및 생활가전업체(신일산업)의 출시제품(연간 350만대)을 활용한 홍보를 비롯해 최근 취업전문학교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예방 포스터 4(2만부)을 제작·배부하는 등 예방 홍보에도 적극 노력했다.

 

하지만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홍보활동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는 그 수법이 나날이 교묘하게 변형되고 있으며 그에 대한 피해는 계속 축적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 여대생이 금융계좌가 형사 사건에 연루됐으니 계좌의 돈에 대한 범죄 연관성을 확인 후 돌려주겠다라는 검찰청을 사칭(기관사칭형)한 사기범의 말에 속아 다액의 피해를 본 사례와 같이 상대적으로 사회경험이 적은 20대의 피해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

 

또 남성에 비해 사회 진출이 빠른 여성의 피해비율이 91%에 달하고 있어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자영업에 종사하는 40대의 한 남성은 기존 대출금을 먼저 상환하면, 기존 대출 이자보다 낮은 이자의 대출을 해주겠다라는 은행직원을 사칭(대출빙자형)한 사기범의 말에 속아 다액의 피해를 본 사례가 있다.

 

이와 같이 상대적으로 경제활동이 활발한 40대의 피해비율이 60%에 달하고 있으며 직업별 현황을 살펴보면 자영업, 회사원들의 피해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신학기를 맞이하는 대학생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및 주부 등의 피해가 대출을 빙자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보이스피싱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발생한다는 일반적인 선입견 깨고 우리 모두가 그 피해 대상이 될 수 있다명의도용, 대포통장 등 형사사건과 연루되었으니 계좌의 돈을 확인 후 돌려주겠다라는 요구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은 전화상으로 돈을 보관(보호) 해준다거나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대출 전화(문자)를 받았다면,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것과 만약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경찰서(112)나 금융감독원(1332), 혹은 해당 금융기관에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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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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