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017년 교통사고 사망자 13.0% 큰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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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04 11:46본문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상운)은 2017년 ‘교통사고로부터 한 생명 더 살리기’ 일환으로 지역별, 시기별 맞춤형 교육·홍보와 속도 감속을 위한 캠코더, 이동식 과속 단속 활동을 펼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대비 13.0%(65명)나 줄어들었다.
지역 특성상 노인 비율(전국 2위)이 높은 점을 감안 노인 교통안전에 집중한 결과, 보행자사고가 19%(32명) 감소했다. 그 중 노인 보행자 사고는 14.3%(13명) 감소했다.
또한 음주운전 시간대 유흥가 주변 집중순찰과 심야시간대 스팟식 단속, 음주운전 방조자에 대해서도 처벌 강화로 음주사망사고는 전년대비 61.7%(29명)나 줄어들었다. 또 어린이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학기초부터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 등과 캠페인과 방어보행 교육·홍보로 25%(2명) 감소했다.
경북경찰청은 2018년에도 사람중심의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속도관리 중심의 보행자 안전확보와 안전불감증이 사고 원인인 점을 감안 각종 캠페인·홍보를 통한 의식제고, 65세 이상 어르신 안전 위주의 교통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경북경찰청 김상렬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운전자분들의 안전운행과 보행자를 보호하는 배려운전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올해에도 다양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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