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교·가정밖 청소년 일제발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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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7-12-15 10:22본문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김상운)은 지난 11월6일부터 12월1일까지 약 한달간 하반기 학교·가정밖 청소년 일제발굴기간을 운영하여 학교·가정밖 청소년 172명을 발굴해 152명을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연계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동안 29회에 걸쳐 지역의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9개소)와 함께 학교·가정밖 청소년 발굴을 거리상담 활동을 펼쳐, 진로상담·학업지원·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가정밖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청소년쉼터 홍보활동도 펼쳤다.
父와의 심한 갈등으로 2개월전에 가출한 A양(15세)를 거리상담활동 중 발견하여 수차례의 면담을 통해 가정 부적응 원인을 해소하고 가정으로 복귀토록 선도했다.
또한 폭행사건에 연류된 학교밖 청소년 B양(18세)를 지원센터에 연계하면서 1년간 꾸준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문신제거수술을 받도록 연계한 바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김상운)은 “동계방학기간 학교와 가정을 이탈하여 추운 거리를 방황하는 학교·가정밖 청소년 발굴에 힘쓰는 한편 지원센터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연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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