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 위한 특별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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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7-12-19 12:51본문
가용경력 최대한 동원, 기계경비업체 등과 공동체 치안활동 강화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준섭)은 연말연시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강력범죄·대형사고에 대한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안전 확보와 평온한 연말분위기 조성을 위해 12월18일부터 2018년 1월1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대구경찰은 CPO 중심으로 지리적프로파일링, 범죄통계, 112신고 등 데이터와 유흥가·원룸지역 등 지역별 특성을 분석하여 순찰선을 정비하여 경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연말에 빈발하는 절도·폭력 등 범죄 다발지역에는 경찰관기동대, 형사 등 주민접촉형 경찰활동을 강화하여 체감치안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유흥가·유원지 순찰시 음주운전 의심차량에 대한 선별적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 기능과 연계하여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단속을 병행한다.
금융기관 앞에서 장시간 정차하거나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 위주 선별적 검문을 실시한다. 또 절취여부를 확인하면서 탑승자 특징 등 검문기록도 철저히 유지하여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범을 사전 차단키로 했다.
지자체·청소년단체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 고용·유해업소를 계도·단속하고 주요 활동지역에 진출하여 홍보·지도활동도 강화한다.
주요활동지역은 ▲가출팸·학교 밖 청소년의 주거지(모텔·원룸) ▲취업장소(배달업소·주유소) ▲청소년들이 배회하는 유흥가 밀집지역 ▲청소년 유해업소 ▲심야시간 비행청소년들이 주로 모이는 학교주벼 운동장·공원 등 대형화재·폭설·교통사고 및 도로파손 등으로 인한 위험 발견 시 경직법에 의거한 질서유지와 함께 인명구조·주민대피 등 피해복구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새해맞이 행사에 대비하여 행사장 주변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한다.
자율방범대 등 협업단체(7,133명)와 협조, 여성범죄 취약지역 주변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범죄 신고요원으로 활용한다. 특히 기계경비업체 3개사(에스원, KT텔레캅, ADT캡스)와 △핫라인 구축으로 주요범죄 공동대응 △출동차량 64대를 이용 취약시간대 순찰 △합동 범죄예방진단 및 누비기 순찰 등을 추진한다.
전단지, 플래카드 게재, 치안소식지 배포, SNS 전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국민제보 App’을 집중 홍보하여 방범의식 함양 및 주민의견 수렴 창구로 활용한다.
살인·강도·납치 등 긴급사건 발생시에는 기능(교통/형사)·관할 불문한 112총력 대응으로 신속히 범인을 검거한다. 특수강도·강간 등 연쇄범죄가 우려되는 강력범죄가 발생하면 「단계별 경계경보」를 발령하여 추가 범행 기회를 조기에 차단한다.
이준섭 대구경찰청장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기간에는 강·절도 등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치안력을 집중하고 기계경비업체 등 지역사회와 공동체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국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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