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직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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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찰기독뉴스 작성일17-12-04 11:49 조회1,0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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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남구 달동 중앙농협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협 직원 양미령(40·여)씨에게 11월17일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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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오른쪽)이 남구 달동 중앙농협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협 직원 양미령(40·여)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 달동지점에 근무하는 양미령 대리가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아 고객의 소중한 재산 600만원을 지켜냈다.
양 대리는 최근 50대 고객이 송금하려는 행동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돈의 사용처를 물었다. 캐피탈 직원을 사칭한 피의자 계좌로 600만원을 송금하면 추가로 더 대출해준다는 고객의 말에 대출사기임을 직감하고 계좌 지급정지 등록과 함께 인근 경찰서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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