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멈추고 다시 리본(Re-Born)!”…대전경찰청,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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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9-10 09:53본문
대전경찰청·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시교육청(미래생활교육과),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센터와 협업하여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 예방과 조기발굴·회복 지원을 위한 리-본(Re-born)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말까지 12개교(중 7개, 고 5개)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도박 범죄 유형·사례, 처벌 규정 ▵사이버도박 중독의 위험성 등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사이버도박 자진 신고제도 안내 및 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모바일 기기 보급 확대와 사이트 접근이 쉬워져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경제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가정 파탄, 학업중단,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절도·금품갈취 등 2차 범죄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24년 11월부터 전국 시·도 경찰청 중 최초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청과 협업하여 ‘리본-상담소’를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청소년들을 만나 예방·상담·회복 지원까지 원스톱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전경찰청장(황창선)은 “사이버도박은 청소년의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리본 상담소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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