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핼러윈 기간 中 안전관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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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10-29 10:03본문
지자체 합동, 14개 인파밀집지역 중심 특별관리
서울경찰청(청장 박정보)은 핼러윈데이 (10.31) 전후 홍대・이태원・성수・명동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특별안전활동을 실시한다.
서울경찰청은 핼러윈 특별 대책기간(10.24~11.2) 중 전년 수준으로 총 4,922명의 경찰관(자서 1,488명, 기동대 27기, 기동순찰대 1,109명 등)을 동원한다.
인파밀집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활동과 함께 주요 목지점에 경력을 배치하고 안전펜스 등 장비도 증가 배치해 혼잡상황에 따라 단계별 인파통제, 일방통행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점관리지역 8개소에는 행안부・서울시・경찰・자치구・소방 등이 참여하는 현장 합동상황실이 운영되는데 지자체에서 활용중인 인파감지 CCTV(443개) 등 인파밀집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청장은 본격적인 핼러윈 대비기간에 앞서 금일 오후 이태원‧홍대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취약요인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현장경찰관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찰에서는 핼러윈 기간 중 인파 밀집 장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해당 지역의 교통통제 상황, 보행자 일방통행로 등에 주의를 기울이고, 경찰의 질서유지 안내와 통제에 대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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