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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수능일 수험생 긴급 수송 등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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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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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박성주)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안진)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06:00~08:10까지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모범운전자 등 총 401명을 배치해 수험생 이동로와 시험장 등에서 특별 교통관리를 진행했다.

 

경찰관들은 수험생들의 정시 입실 지원을 위해 9건의 도움 요청을 받아 8명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했고, 신분증 전달 1건의 편의를 제공했다.

 

입실시간이 임박한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수송 요청한 건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739분 경 서구 마륵동에서 정시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이 도움 요청, 수험생을 송원고까지 순찰차로 수송 740분 경 북구 운암동에서 정시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이 도움 요청, 수험생을 중앙여고까지 순찰차로 수송741분 경 광산구 소촌동에서 정시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이 도움 요청, 수험생을 보문고까지 순찰차로 수송 746분 경 북구 동림동에서 정시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이 도움 요청, 수험생을 중앙여고까지 순찰차로 수송 749분 경 남구 지석동서 정시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이 도움 요청, 수험생을 문성고까지 순찰차로 수송 755분 경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 시험시간에 늦어 도움을 요청하는 수험생을 경찰 싸이카로 에스코트, 수험생을 중앙여고까지 이송 조치했다.

 

또한 고사장 착오로 인해 수송을 요청한 수험생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750분 경 시험장인 중앙여고를 가야 하나 착오로 경신여고로 가 도움을 요청한 수험생을 경신여고까지 순찰차로 수송 755분 경 시험장인 동성고를 가야 하나 착오로 대성여고로 가 도움을 요청한 수험생을 동성고까지 순찰차로 수송했다.

 

또한 734분 경 자녀가 신분증을 두고 간 사실을 안 어머니의 신고를 접수, 남구 임암동에서 설월여고까지 순찰차를 이용, 신분증을 전달해줬다.

 

수험생들은 경찰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며 큰 고마움을 표시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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