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 25학년도 수능대비 특별교통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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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15 09:45본문
인력·장비 사전 배치를 통한 교통소통 확보에 역량 집중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지난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을 위한 특별 교통관리대책을 추진했다.
세종경찰은 15개 시험장에서 5,332명의 수험생이 치를 이번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하여 오전 7시부터 교통경찰은 물론 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총 59명의 인력과 순찰차․싸이카 등 22대의 장비를 각 시험장 및 주요 교차로에 배치하여 교통소통과 안전관리에 적극나섰다.
교통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나 시험장 착오로 제때 시험장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이 요청할 경우에는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듣기평가 시험이 시작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의 경적 사용 자제를 당부하고, 화물차량 등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은 우회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능시험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은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시험장으로 출발하시고, 시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시험장 주변에 혼잡이나 정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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