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특별방범대책 전개, 범죄 예방과 도민의 안전 확보로 평온한 명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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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2-03 10:42본문
▲기동순찰 1대 구리 돌다리 사거리 일대 순찰(사진출처 =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호승)․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상로)는 지난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11일간 ‘설 명절 특별방범 대책’을 추진한 결과, 전년도 설 연휴에 비해 일평균 112신고는 7.4%(2,423건→2,243건)감소·교통사고 34.2%(19건→12.5건) 감소하는 등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현장근무 경찰관을 최대한 확보하여, 취약시간대 지역별 범죄 다발장소 등에 지역경찰ㆍ형사ㆍ기동순찰대 등 일 평균 인원 1,571명을 투입,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먼저 사전예방활동으로 금은방ㆍ무인점포ㆍ1인가구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장소를 대상으로 예방진단을 실시하여(3,981회), 범죄 불안요인을 개선하고 주민과 업주 대상 신고요령 등을 홍보하였으며,
가정폭력우려가정·교제폭력 대상자·아동학대범죄 대해서는 전수 모니터링 1,552건 실시하여 위험성과 지원여부 등을 점검ㆍ관리하고 발생사건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교통경찰ㆍ모범운전자 등 일평균 293명을 배치하여, 사고요인 행위 및 교통 무질서 집중단속 및 정체구간 소통관리에 집중했다.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방범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경찰이 협력한 덕분에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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