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자치경찰, ‘경기인권경찰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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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2-16 09:49본문
인권감수성 향상 위한 특강 등으로 인권 존중에 대한 공감대 형성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 리조트에서 '2024년 경기인권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인권 선언일(1948년 12월 10일)을 기념하여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도민과 경찰의 인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사 무 담당 공무원, 경찰관서별 인권담당자, 자치경찰위 사무국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인권정책연구소 최성윤 강사의 '인권의 이해' 특강으로 시작했다. 최 성윤 강사는 인권의 개념과 경찰행정에서의 인권적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어진 한국인권성장진흥원의 전준석 원장은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다름은 존중하고, 차이는 인정하고'라는 강의 내용으로 직장 내 성희롱 사례를 소개 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일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식문화 디자인연구원의 김영성 원장은 '약이 되는 음식 이야기' 라는 주제로 요즘 관심이 높아지는 먹거리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풀 어 설명하면서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경기남부자치경 찰과 행정 공무원들이 다시 한번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더욱더 신뢰할 수 있는 경기도 인권경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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