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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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9-13 08:09본문
서울경찰청·서울시·서울중앙지방검찰청·서울시교육청 참여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봉식)·서울시(시장 오세훈)·서울중앙지검(검사장 이창수)·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에서는 최근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9월10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며 4개 기관장의 참여하에 약 30분간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딥페이크 긴급 대응을 위한 4자 간 핫라인 시스템 구축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연계를 통한 즉각적인 삭제 및 피해지원 ▲딥페이크 공동 교안 개발 및 예방교육, 캠페인 운영 등이다.
한편,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용표)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에는 서울지역 全 학교(1,374개교) 및 학부모(78만명) 대상으로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긴급 스쿨벨』을 발령하고, 딥페이크 성범죄가 엄중 처벌됨을 강력히 경고했다.
같은 날 서울청 주관(생안교통부장)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전 경찰서(31)에 예방 및 수사 활동을 집중 전개하도록 긴급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학교전담경찰관(SPO, 150명)의 예방교육은 피해 의심학교 및 중·고등학교를 중심을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9. 5.) 총 125개 학교 58,24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하여 딥페이크 상담부스 운영·등하굣길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활동(96회, 총 3,011명 참여)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SPO가 상담 등 예방활동을 통해 인지한 첩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연계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경찰은 현재 엄중·신속한 수사와 전방위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이 딥페이크 성범죄 확산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총력대응 중”이라면서 “이번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수사-피해자 보호 및 지원이 보다 입체적·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체계를 구축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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