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종합치안활동으로 도민의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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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9-19 15:31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호승)과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상로)는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사전 범죄예방활동으로 현금다액취급업소ㆍ무인점포ㆍ1인가구 밀집지역 등 취약장소를 대상으로 예방진단을 실시하고(627회),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1,240명)과 수사중인 학대우려 아동(262명)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범죄불안요인에 대비하였다.
추석연휴기간 가족·사적모임 증가로 전년도 추석 명절 대비 일평균 신고건수는 1.4%(3,200→3,245건) 증가하였으나, 폭력 범죄신고는 7.4%(98.6→91.2건) 줄어드는 등 선제적·예방적 대응의 성과를 거두었다.
교통부분에서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일평균 398명을 상습 정체구간 위주로 배치하여 소통관리를 실시한 결과 전년 대비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53%(24.7→11.6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0%(0.5→0.4명), 부상자는 60.8%(37.8→14.8명) 감소하는 등 긍적적인 변화를 보였다.
또한, 이번 연휴기간은 ‘비상응급 대응주간(9. 11. ~ 9. 25.)’으로 지정된 만큼, 응급의료기관 대상으로 순찰선 지정, 거점근무를 실시하는 등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평온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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