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도심 공원 장검 소지자 검거”…기동순찰대 신속 대응으로 시민 안전 지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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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8-28 09:45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치안감 김호승) 기동순찰대는, 지난 8월 24일 22시 05분경, 파주시 공릉천 인근 공원 산책로에서 허리에 장검을 차고 거리를 배회하던 70대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당일 오후 8시 45분경, 도검(총길이 1m, 날 길이 70cm)을 허리에 찬 채 공원 산책로를 활보하며 시민들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는 'CODE O'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 신속히 주변을 수색하여 약 1시간여 만에 피의자를 안전 하게 검거했다.
아울러 기동순찰대는 도심지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기동력과 조직적인 대응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범죄 예방과 검거성 과를 이어 가고 있다.
또한, 최근 관계성 범죄 피해자의 2차 피해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그간 피해자 보호조치 위주에서 나아가 가해자에 초점을 둔 강화된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범죄 예방에 특화된 기동순찰대는 재범 위험성이 높은 가해자 주변에 집중배치, 범행 의지 사전 차단 및 관련 범죄 확산 분위기 억제에 노력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장은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한 대응과 예방 순찰로 지역 치안 강화 및 주민의 체감 안전도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 사회 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 겠다고" 하며 "앞으로도 공공장소에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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