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9월 한 달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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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9-08 09:44본문
서울경찰청(청장 직무대행 박현수는)은 최근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에 따라 9월 한 달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총력 예방 활동에 나선다.
올해 7월 한 달간 서울 경찰에 접수된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대비 22.6% 증가한(242->303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6월과 비교했을 때도 20% 증가한 수치다.(253->303건) 이륜차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횟수도 직전인 6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5,213->26,065건, 3.4% 증가)
이에 서울경찰은 9월부터 한 달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서울청 싸이카 순찰대, 교통기동대를 이륜차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서울 전역에서 매주 2회, 이륜차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음주운전 · 안전모 미착용 등 중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행위와 인도주행·횡단보도 침범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이륜차가 대상이다. 일상 생활 주변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반칙 운전’도 중점 단속 대상이며,
야간 소음을 유발하는 난폭 이륜차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교통범죄수사팀과 합동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경찰은 이륜차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150개소 위주로 단속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장소는 서울청 및 각 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서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이륜차는 운전자 신체가 그대로 노출되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중상 또는 사망의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안전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운전자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륜차 운전 시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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