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대책 시행’…사고 취약 시기・차량별 ‘맞춤형 대응’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대책 시행’…사고 취약 시기・차량별 ‘맞춤형 대응’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9-18 09:39

본문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호승)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와 취약 차량 유형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특별 교통안전대책을 시행한다.

 

경찰은 오는 1130일까지 77일간을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의 2024년 교통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교통량이 급증하는 대표적인 행락철인 5(16)10(15)에 사망자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축제 등 야외 활동 증가와 맞물려 위험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9월부터 11월 사이 가을철에는 이륜차(8)와 화물차(7)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해, 이들 차량과 대형버스 등에 대한 집중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우선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행락철 음주운전 차단에 주력한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 일산 호수예술축제, 파주 장단콩 축제 등 관내 60여 개 축제 현장에서 원활한 소통관리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행사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주최 측이 행사 시작 전부터 음주운전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축제 기간 중 행사장 내 '음주운전 금지 안내 방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긴밀히 협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 펜션, 캠핑장 주변에서는 주말 낮 시간대(오후 12~3)에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스팟 이동식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행락철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을 강력하게 단속한다.

 

가을철 사고 통계에서 위험성이 확인된 화물차와 이륜차, 그리고 대형사고 우려가 있는 관광버스에 대한 안전 활동도 강화한다. 관광버스·화물차의 대열운행 갓길 통행 차량 내 음주가무 안전띠 미착용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운수업체에는 서한문을 발송해 법규준수를 촉구한다.

 

레저용 이륜차와 자전거에 대해서는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거점 순찰을 강화하고, 라이더들이 주로 모이는 휴게지점과 판매·수리 업체를 방문해 안전운행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번 집중 관리 기간 동안 선제적인 교통 관리와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가을 행락철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