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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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05 09:08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장 김봉식)은 시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11월 4일부터 약 3개월 간 ‘당신을 위한 폴리스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의 상징인 폴리스라인 문양을 사회 곳곳에 노출시킴으로써, ‘경찰이 항상 국민 곁에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나아가 체감안전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전문·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공공캠페인 전문 연구소 ‘LOUD’와 과거 ‘옐로카펫’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킨바 있는 ‘이마트·초록우산’ 등이 참여한다.
먼저, 새로 디자인 및 제작된 ‘POLICE LINE-CCTV 작동중’문양은 스티커로 제작되어 범죄예방 효과가 있는 방범용 CCTV에 부착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17만대의 CCTV를 운영중에 있는데 ’26년까지 1,265억원을 투입하여 교체 및 추가 설치 예정이다. 범죄 발생 다발지 중 우선순위를 정해 5,000개소에 스티커 형식으로 부착된다.
특히,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운전자의 시야에 맞춰 높게 설치된 안내문을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게 140㎝∼150㎝로 조정함으로써,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빛 반사 재료를 활용한 키링(2만개)을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키링은 탈부착이 쉽고 야간 안전용품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보행자 눈높이에 부착된 ‘CCTV 작동중’ 스티커와 폴리스라인 디자인을 차용한 키링이 거리에 더 많이 보이면 보일수록 국민들은 더욱 안전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캠페인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의 성과를 분석해 확대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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