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지난해 추석 대비 112신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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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9-20 10:00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봉식)은 추석 명절을 전후한 10일간(’24.9.9~9.18) 112종합상황실·지역경찰·기동순찰대·형사·교통 등 全 기능 역량을 집중하고,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용표)와 협업하여‘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는 데 일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귀경객이 많은 서울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범죄취약요소 점검 및 순찰활동 강화를 통한 범죄 사전 억제 △서민생활 침해범죄 엄정 대응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활동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혼잡 완화 등 국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였다.
먼저, 민생안전 및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시민 불안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지역경찰·기동순찰대·형사·교통 등 연인원 34,345명(일 평균 3,816명)을 동원하여 다중이용시설 및 범죄취약지 위주로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금융기관·귀금속점·편의점 등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범죄예방수칙 홍보 등으로 범죄 취약요소를 적극 보완하였다.
또한, 연휴기간 중 가정불화 등으로 자칫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가정 내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 및 학대우려 아동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전수합동조사 △긴급 응급조치ㆍ형사입건 △주거지가 노출된 피해자 보호시설 인계 등으로 안전을 확보하였다
교통 부문에서는 혼잡예상지역에 선제적으로 교통경찰(日평균 344명)을 집중 배치하고, 교통순찰차(224대) 등을 활용하여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원활한 소통 확보 및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하였다.
특히, 혼잡지역 소통관리 및 사고다발지역 중심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 결과,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44.8% 감소(일평균 57건->31건)하고 부상자는 53.9% 감소(일평균 81명->38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응급 대응주간을 맞아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실시하였다.
지역경찰·기동순찰대·형사 등을 활용해 응급실 주변 순찰(1,222회)과 거점근무(739회)를 실시하고, 응급실 등 의료기관 112신고 신속 대응 및 응급환자 후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기여하였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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