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수련원 착공식 개최
"강릉경찰수련원 증축…명품 경찰수련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첫발 내딛다"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6-10 10:11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경찰청은 현장경찰관들의 열악한 복지 여건 개선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34년간 운영하여 노후화된 강릉경찰수련원 증축사업 착공식을 5월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에는 김준영 강원경찰청장을 비롯하여 양원모 강릉부시장, 이병 철 강원지방조달청장 등 내외 귀빈 50여명이 참석해 경찰수련원 착공을 축하했다.
강릉경찰수련원은 지난 1990년에 개원한 이래 그간 영동지역 대표적인 경찰수련원으로써 경찰가족들에게 사랑받아 왔지만, 부족한 객실(22실)과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14만 경찰가족들의 휴식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
이에 경찰에서는 2019년부터 강릉경찰수련원 증축사업을 추진하였고, 추 진 6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되었다. 강릉경찰수련원은 총사업비 465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27,721m2(8,182평)에 지상 7층·지하1층 규모로 증축될 예정이며, 2019년에 개원한 제천경찰수련원에 이어 교육·체육·숙박·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명품 경찰수련원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다.
강릉경찰수련원이 완공되면 현장경찰관과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근무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매년 수만명의 경찰가족이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영 강원청장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수련원 건립 유공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동료들의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룰 때 치안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면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강릉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