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야간 합동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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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5-27 10:49본문
서울청 지휘부ㆍ자율방범연합회 등이 함께 마포 홍대입구및 경의선 책거리 일대를 순찰하고 청소년 선도활동 전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은 지난 5월21일 19시30분투터 20시30분까지 마포 경의선 책거리와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야간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생활안전차장, 마포경찰서장, 서울 자율방범연합회, 마포 자율방범대, 서울 기동순찰대, 마포경찰서 지역경찰ㆍ학교전담경찰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마포 경의선 책거리는 가출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이고, 홍대입구역 일대는 젊은 대학생ㆍ외국인 등 유동인구가 많고 원룸ㆍ상가 등이 밀집되어 있어, 평소에도 관할 경찰서에서 집중도보순찰구역으로 지정, 경찰력과 행정력을 집중하여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마포서 동교치안센터에 집결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자율방범대원 및 순찰활동 우수경찰관에 대해 각각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및 표창을 수여한 이후, 경의선 책거리부터 홍대입구역 상상마당까지 약 1.6㎞의 산책로와 거리를 순찰하며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쳤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112신고가 감소추세에 있는 등 안정적 치안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예방 순찰 및 대민접촉 활동이 감소한 측면이 있어 다시금 예방 순찰 활동을 활성화하여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경찰”이 되기 위해 합동 순찰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계획했다.
특히 지역 곳곳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경찰의 치안 파트너로 지역안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가 합동 순찰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고 범죄에 대한 억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취약장소ㆍ시간대 집중적 범죄예방활동 전개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예방 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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