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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학교폭력 사건 분석 결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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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4-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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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라남도경찰청 청장 박정보 치안감 은 최근 증가하는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마련하고자 2023년 전남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112신고 내용, 학교폭력 사건, 소년범 사건처리 현황에 대해 분석하였다.

 

112신고 접수된 학교폭력 434건을 분석한 결과, 목포에서 가장 많은 신고 105건 가 접수 되었다.

 

신고 유형으로는 신체폭력이 237건 대부분 차지하고, 경미한 내용이나 오인 신고도 다수 114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신고 장소는 학교 내·운동장 등 학교 인근 166건 이 가장 많았으며, 하교 시간 무렵인 15~20227건 사이 대부분 신고되었다.

 

학교폭력 사건 가해자 646명 대상 분석한 결과로는 순천에서 가장 많은 가해자 134명 가 검거되었으며, 유형으로는 폭력범죄 329, 성폭력 162, 갈취 58명 등 순으로 확인하였다.

 

범죄발생 세부 연령을 파악하기 위하여 소년범 10~182,910명 분석한 결과, 13세 중1 를 기점으로 소년범이 급격히 증가하여 15세 중3 의 검거인원 560명 이 가장 많았다.

 

각 결과를 종합하면 전남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은 목포,여수,순천 지역에서 55 이상 발생하며, 특히 학교 인근에서 중학생의 신체폭력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총경 김종신은 도경찰청의 결과를 참고하여 각 시군 별 분석과 지역 특색에 맞는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주민과 함께 청소년이 학교폭력에서 안전한 전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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