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심야·새벽시간 전동차 內 취객 대상 부축빼기 전문 절도범·장물범 검거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서울경찰, 심야·새벽시간 전동차 內 취객 대상 부축빼기 전문 절도범·장물범 검거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3-14 09:50

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서는 새벽 또는 늦은시간에 전동차 취객들을 상대로 휴대폰을 상습으로 절취한 A(64,), B(49,)를 검거·구속하고, 이들이 절취한 장물인 휴대폰을 헐값에 매입한 베트남 국적의 C(49,)를 검거·구속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경 휴대폰을 도난 당했다는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전동차 및 지하철역사 등의 CCTV 300여대를 분석하여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추적하던 중, 올해 1월 말경 서울 황학동 노상에서 A씨가 C씨를 만나 장물인 휴대폰 3대를 넘기는 거래 현장을 목격하고 현장 검거하였고, 절도범 B씨는 이미 지하철경찰대에서 절도 혐의로 추적 중에 있었고 장물범 C씨가 검거(구속)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수하였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절도범 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 말경부터 올해 1월 말경까지 전동차 내에서 술에 취해 졸거나 잠든 승객의 휴대폰을 각각 7, 9대를 훔쳐 C씨에게 모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장물범 C씨는 지난해 3월경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된 후, 같은해 9월경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되어, 전자팔찌를 찬 채로 지난해 12월 말경부터 올해 1월 말경까지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절도범 A,B씨로부터 장물 휴대폰을 매입하였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서는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시적 예방활동과 함께 지하철 승객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성범죄 등에 적극 대응하며, 서울시 교통공사 등의 유관기관과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하철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하철 이용 귀가 시, 늦은 심야시간대 귀가를 자제하여 범행대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면서 승객들이 적은 심야시간대 졸거나 잠이 들면 범행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전동차의 출입문에서 가까운 끝자리나 좌석 중간에 홀로 떨어져 앉지 말고 다른 승객들이 있는 전동차칸 이용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 절도범은 대부분 휴대폰을 범행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절도범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넣어 두고 특히, 심야·새벽시간대 에는 좌석에 앉으면 휴대폰은 반드시 안주머니 또는 가방에 잘 보관하여야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당부하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