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24시간 대응체제 가동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폭행·협박 등 선거방해에 대해 엄중 사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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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2-13 08:34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은 4월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하여 2월7일부터 서울경찰청 및 3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였다.
선거기간 중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초동조치·유관기관 협의 등 우발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할 방침이다.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 빙자 금품수수 및 명절 인사 명목 사전선거운동, SNS 흑색선전 등 허위사실유포 행위를 면밀하게 살피는 한편, 5대 선거범죄를 중심으로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엄정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자·선거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폭행·협박 등 선거방해 행위가 발생한 경우 강도 높게 수사하여 엄중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그간 서울경찰이 쌓아온 선거사범 수사 노하우를 토대로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공정한 선거를 치러내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하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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