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경기북부 일제 음주운전 단속으로 3명 적발
"연초 강력한 음주운전 단속 실시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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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1-05 08:22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도형)은 1월4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동안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186명, 순찰차 37대를 동원,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 등 주요 도로에서 일제 음주 운전 단속을 벌여 총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운전자 3명 모두 운전면허 정지(0.03~0.08% 미만) 대상으로 적발된 최대수치는 0.046%였다.
이번 일제 음주운전 단속은 새해를 맞이하여 음주운전 엄단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메시지 전달과 함께 연초에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음 주운전 분위기를 제압하고자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총 동원하여 실시하였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북부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3년 기준으로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만큼,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경찰청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여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상시 단속 효과를 위해 각 경찰서와 연계된 주요 도로에서 서간 시차를 둔 단속을 실시하는 등 단속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용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근절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음주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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