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기동순찰대 출범 100일…취약지역 중심 범죄예방 순찰
"주민 치안 불안요인 해소 ․ 도민 안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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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6-10 10:19본문
▲충북경찰청은 지난 2월22일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 = 충북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6월4일 출범 100일을 맞은 충북경찰청(청장 정상진) 기동순찰대는 취약지 범죄예방 및 문제해결적·주민친화적 순찰을 통해 치안 불안요인 해소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기동순찰대(대장 경정 정창호)는 12개팀 총 90명으로 구성되어, 가시적 순찰활동, 무질서 행위 단속, 주요 국가행사 및 도내 대규모 축제시 범죄예방 활동 전개, 특별 치안수요 현장대응지원 등 종합적인 치안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범죄통계, 범죄위험도 예측 분석시스템(Pre-CAS), 지리적 프로파일링시스템(Geo-Pros) 등 치안데이터 분석과 주민이 요청하는 장소 등 치안 수요에 맞게 효율적으로 인력을 배치해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6대범죄 및 112신고 등을 정밀 분석 기동순찰대를 체계적·전략적으로 집중배치하여, 수배자 134건 검거, 기초질서 위반행위 534건 단속, 형사범 104건 검거 및 치매노인 발견과 방범시설물 25건을 개선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2024년 5월21일 ‘충북청장과 함께하는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한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협력방범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충북경찰청은 “앞으로 도민이 불안해하는 시간․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활동을 전개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주민 체감치안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상진 충북경찰청장은 “핵심 취약지에 대한 집중순찰과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강화로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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