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일대 불법전단지 살포자 및 관련 유흥주점·인쇄소 업주 등 6명 검거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서울 강남 일대 불법전단지 살포자 및 관련 유흥주점·인쇄소 업주 등 6명 검거
"6월 30일까지 불법전단지 근절 등 기초질서 확립 대책 추진 중"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6-10 09:59

본문

098348f4bc297e48fb8fc4d9e8dbe806_1717981
▲사진제공 = 서울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범죄예방질서과 풍속범죄수사팀)은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이 포함된 불법 전단지를 상습적으로 살포한 일당 및 이와 관련된 유흥주점·인쇄소 업주 등 6명을 차례로 검거하였다.

 

그간 경찰은 기초질서를 해치는 불법 전단지에 대해 구청 등 관계기관과 꾸준히 단속을 해왔지만, 단순 살포자 검거 및 과태료 부과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불법 전단지를 뿌리 뽑기 위해 살포자뿐 아니라 연관된 유흥업소 및 전단지 제작 인쇄소까지 일망타진하는 기획단속에 나섰다.

 

그 결과, 서울경찰청은 강남·서초구청과 합동으로 51722시경 강남역 인근 노상에서 전단지를 살포한 피의자 2명을 현행범 체포하여 오토바이를 압수하고, 전단지에서 홍보하는 유흥주점(‘셔츠룸’)까지 단속해 주점 업주 및 전단지 상습 살포자인 종업원 등 3명을 검거하였다. 그리고 지난 529일에는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인쇄소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단속하여 관련 증거물들을 확보하였다.

 

이들 전단지 살포자들은 유흥주점의 종업원으로 종사하며 손님들을 유치하기 위해 벗고노는 셔츠룸’, ‘무한초이스 무한터치등 선정적 문구가 적힌 전단지를 대구 소재 인쇄소에 제작 의뢰하여 전달받은 뒤, 인파가 몰리는 저녁 시간대 강남역 주변 대로변이나 먹자골목, 심지어는 학교 주변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전단지를 수차례 대량 살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단지를 통해 홍보한 유흥주점의 업주는 셔츠룸이라는 변종 음란행위 영업을 한 것으로 적발되었다.

 

강남·서초구청 관계자 및 먹자골목 상인은 길바닥에 뿌려진 불법 전단지로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았는데, 경찰의 단속 이후 전단지가 거의 사라져 강남 일대가 다시 깨끗해졌다.”며 단속 이후 변화된 모습을 전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기초질서와 도시미관을 훼손하는 불법 전단지를 뿌리 뽑기 위해 56일부터 630일까지 집중 단속을 추진 중이며, 강남 일대 이외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불법 전단지 기획단속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