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현장대응 우수 도심형 시·도청 평가서 1위 선정
"제66주년 112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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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1-03 09:57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제66주년 112의 날을 맞이하여 경찰청에서는 11월2이 경찰청 1층 문화마당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주년 112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대응 우수 시도청 및 경찰관 시상 ▵제3회 올바른 112신고 공모전 수상자 시상 ▵112유공 민간인 및 긴급신고 대응기관 우수자 시상 등 다양한 볼거리로 이루어졌다.
특히, 대구경찰청은 이 날 행사에서 ▵전년도 치안성과 ▵후처리시간(112신고 접수 후 지령까지의 소요시간) ▵허위신고 처벌지수 등을 고려한 18개 시·도경찰청 중 현장대응 우수 도심형 시·도청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어 단체 상패를 수여 받았다.
대구경찰청에서는 23년 9월말 기준 768,995건의 신고를 접수·처리 하였으며, 이는 코로나 엔데믹 등의 영향으로 전년도 동기간 656,494건에 비해 약 17.1%(112,501건) 증가한 것이다. 늘어난 신고만큼 허위신고 처벌 건수 또한 전년도 동기간 212건에서 273건으로 약 30%(61건) 크게 늘어났다.
증가한 신고 건수에도 불구하고, 대구경찰청은 23년도 10월말 기준 후처리시간 9초 (전국 평균 12초) 라는 뛰어난 112 신고접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경찰청장 김수영은 “112의 날을 맞이하여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한 총력대응과, 허위신고 및 악성 민원신고로 인해 긴급신고에 총력을 기울이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과 함께 대구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공동체 치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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