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10월27~31일까지 핼러윈 기간 중 인파밀집 안전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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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25 10:01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에서는 10월27일부터 31일까지 핼러윈 기간중 인파밀집에 대비하기 위하여 인파밀집 안전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에서 홍대 레드로드, 이태원 지역, 강남역 등 16개 지역을 인파운집 예상지역으로 선정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서울경찰청에서는 시도청 해당기능과 마포․용산․강남 등 주요 경찰서는 기간중 경계강화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또한 12개 경찰서 620명 및 경찰관기동대 10개부대 등 총 1,260명을 취약시간․장소에 투입하여 안전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마포․용산․강남지역은 ‘고밀도 위험 골목길’ 16개소를 선정하여 골목길 일방통행․양방향 교행 등 특별 관리를 시행한다.
도로, 인도상 각종 위험성 장애물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관리하고, 홍대입구역, 강남역, 이태원역 등 밀집이 예상되는 지하철역들에 대해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하여 대응하며, 중요범죄․대테러 등 예방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경찰특공대를 주요 지하철역 3개소에 배치하는 등 서울시․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유관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할로윈 데이가 안전하게 종료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경찰은 “핼러윈 데이 기간중 인파운집 장소를 방문하는 시민 여러분들은 주변 지역의 교통통제시간, 일방보행 통행로 등을 미리 확인하시고, 경찰의 질서유지 안내와 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안전한 핼로윈 데이가 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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