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수능·동계방학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기간 운영 > 지방경찰청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지방경찰청

서울경찰, 수능·동계방학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기간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찰기독신문 작성일23-11-21 10:03 조회1,004회 댓글0건

본문

청소년 중독성 범죄(마약·도박) 및 사이버 범죄 등 예방 활동 병행 추진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은 수능이후 청소년들의 선도 · 보호 활동을 위한 수능·동계방학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능이후 및 동계 방학기간은 청소년들의 주요 활동장소가 학교밖(사이버 공간)으로 변화되는 시기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업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서울 134명의 SPO는 수능 당일인 1116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청소년 밀집지역인 홍대입구역(마포구), 신촌역(서대문구), 강남역(강남구), 건대 로데오거리(광진구), 노원역 문화의 거리(노원구) 등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수능이후 청소년 밀집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 입구역 주변에서 SPO와 지역사회가 협업, 대대적인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활동에는 SPO·지자체(구청청소년육성회·청소년 정책자문단과 함께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김학배)과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 등이 참여한다.

 

우선, ‘홍대 걷고 싶은 거리로 진출,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집중적인 선도·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음주·흡연 등 비행청소년 발견시 현장에서 보호자 인계, 귀가조치 하는 등 직접적 선도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수능이후·동계방학기간동안 최근 문제시되는 청소년 중독성 범죄(마약·도박) · 사이버 범죄 등에 대한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수능이후 청소년들은 학교 이외 장소(온라인상 등)에서의 생활 비중이 높아져, 자칫 중독성 범죄(마약·도박) 및 사이버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것이 사실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동계방학 전, SPO-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청소년 중독성 범죄 · 사이버 범죄 관련 예방 교육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며,

 

경찰의 예방활동 중 중독성 범죄 등에 노출된 위기청소년 발견시에는 전문기관(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으로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및 치유/재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수능 종료후 자칫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해 서울SPO·유관기관 등의 지역사회가 함께 선제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추진하여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