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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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1-15 09:14본문
청소년 비행우려지역 및 유해환경 집중점검 등 선도보호활동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은 청소년들이 수능 후 학업적 긴장에서의 해방감으로 음주‧흡연 등 비행과 함께 신분증 부정 사용 등 범죄행위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수능 및 동계방학으로 이어지는 3개월 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수능을 전후해 내년 2월까지 학교와 협조해 학생·보호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금지 및 신분증 부정 사용 등 범죄행위 예방에 대해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 술·담배·유해매체물 판매,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수능 당일 야간에는 대구경찰청 10개 경찰서에서 일제히 각 지역별 지자체 및 청소년 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동성로, 광장코아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 있는 공원·PC방·룸까페 등을 집중 순찰하며, 청소년 비행 예방 분위기 조성 및 위기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선도·보호활동을 수능 이후 동계방학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며, 각 가정과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하였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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