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추석 특별방범대책 추진…전년 추석 명절 대비 5대범죄 일 평균 5.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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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05 14:22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은 추석 명절을 전후한 16일간(9.18. ~ 10.3.) ‘추석 명절 특별방범대책’을 추진, 귀성·귀경길 원활한 교통 소통과 함께 대형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명절 치안을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특별방범대책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흉기난동 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과 연계하여 다중밀집장소 등에 대한 가시적 경찰활동을 병행 추진했다.
△범죄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 △서민생활 침해범죄 적극 대응 △사회적 약자(여성·아동) 보호활동 △대테러 안전활동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세부적으로 지역경찰·형사·교통·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 총 41,914명(일 평균 2,620명)을 동원하여 다중밀집장소 및 범죄 취약지 위주 가시적 순찰활동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가족 간의 모임과 접촉이 많은 명절을 대비하여 가정폭력·아동학대 재발 우려 가정 등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강화했다.
환전소·금융기관·귀금속점 등 현금다액업소, 1인 근무·심야 운영으로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편의점, 무인점포 등에 대해 범죄예방진단 및 순찰활동 등을 통해 범죄 취약요소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금년 추석 명절은 전년 대비 일 평균 112신고 건수 7.6%(11,173건10,323.6건), 5대 범죄 발생 건수 6.0%(82.3건77.4건), 교통사고 발생 건수 41.6%(61건35.6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경찰은“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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