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8일까지, 세계불꽃 축제 및 마라톤 등 다중운집행사로 서울시내 곳곳 교통통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06 09:30본문
여의도 일대‧자동차전용도로‧도심권 주요도로 교통불편 예상, 우회 당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에서는 10월7일부터8일까지 양일간 세계불꽃축제와 서울마라톤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여의도 일대와 자동차전용도로 및 도심권 주요도로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는 10월7일 19시20분부터 20시30분까지,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는 14시부터 23시까지 전면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여의상류IC·국제금융로·여의동로는 필요시 탄력적으로 교통통제 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은 안전한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한강 교량이나 자동차전용도로상(강변북로·올림픽대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시행할 예정으로 교통소통을 저해하는 행위는 자제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행사종료 후 여의나루로·국제금융로의 탄력적 교통통제로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고 필요 시 마포대로와 여의대방로 하위차로를 통제하여 보행로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0월8일 08시부터 11시까지에는 도심권 주요도로에서 2023 서울 달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서울시청 광장에서 출발하여 경복궁을 순회한 후 을지로와 청계천로를 거쳐 무교로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세종대로·을지로·청계천로 등 도심권 주요도로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세종대로(광화문~숭례문) 구간은 6시30분부터 9시까지, 남대문로·소공로·을지로 구간은 8시5분부터 9시27분까지, 청계천로 구간은 8시21분부터 10시40분까지, 무교로 구간은 7시30부터 11시까지 통제된다.
이와 관련,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경찰 등 1,400여명을 배치하고, 교통안내 입간판 등(978개)을 설치하여 차량 우회 등 소통 관리할 예정”이라면서 “주말 축제기간 중 여의도 일대와 자동차전용도로 및 도심권 주요도로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이용 시 원거리 우회 및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당일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