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등산로 성범죄 현장 대응 훈련 실시
"가상을 실전처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구경찰의 노력"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9-08 09:25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9월7일 대구시 달서구 소재 학산에서 등산로 성범죄 대응 FTX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에는 대구경찰청, 대구달서경찰서, 제3기동대가 참여하여, 최근 서울 등산로에서 발생한 성범죄와 유사한 상황으로 진행되었다.
학산 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성범죄 후 산으로 도주한 상황을 가정하고, 인접 112순찰차, 여청강력팀, 형사 등 달서경찰서 경력을 총 동원하여 도주로 차단 및 검문검색을 실시하였으며, 제3기동대가 학산 등산로 전역을 수색하는 등 총력 대응하여 검거하는 것으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대구경찰은 등산로 입구와 대구 전역 공원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순찰을 강화 하였으며,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등산로 및 도심공원 등 주민이 이용하는 근린시설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이러한 곳에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