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시민과 협력하는 112신고 문화 조성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7-17 09:48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경찰청(청장 임용환)은 7월12일 오후 3시, 광주경찰청장 접견실 및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제1회 베스트 112신고자’ 초청 행사를 개최하였다.
‘베스트 112신고자’ 포상은 광주 지역 112신고자 중 경찰에 적극 협조하여 범인 검거 및 인명구조 등에 기여한 신고자를 엄선하여, 매월 12일에 초청 또는 방문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이다.
이번 초청 대상자는 범죄행위 시도를 목격한 후 적극적인 112신고를 통해 범인검거에 기여한 총 4명의 시민으로 특히 지난달 말 언론보도된 버스에서 불법촬영범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도 포함되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영예성 제고를 위해 광주경찰청장이 직접 감사장을 부상(수상자 명찰이 부착된 포돌이·포순이 인형)과 함께 수여하고, 신고포상금도 별도 지급하였다.
2부에서는 수상자들의 112신고를 접수하였던 장소인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직접 방문하여, 간략한 ‘112치안종합상황실’ 및 ‘순찰차 캠’ 소개와 함께 ‘보이는 112’ 시연 등의 행사를 진행하였다.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이번 행사는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경찰-시민간 협력관계를 유지한다’라는 영국의 로버트 필경의 경찰원칙에 입각하여, 경찰과 시민이 협력한 좋은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올바른 신고 문화를 정착하고자 기획됐다”면서 “이러한 시민의 기대와 지지에 부응하는 광주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