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통경찰, 광복절 폭주족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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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8-12 09:49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칠문)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이륜차 일제 단속 및 야간 폭주족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국경일 도내 폭주족의 위법행위가 지속 발생하고 광복점 폭주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 이륜차 동호회, 배달업체 등에서 폭주족 예방 홍보·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광복점 전일(8월 14일) 주간 시간대 도내 동시 안전모미착용, 음 주운전, 불법개조, 무등록 등 이륜차 일제 단속으로 준법의식 제고와 폭 주 활동 의지를 사전에 차단에 나선다
특히, 야간·심야시간대 공동위험행위, 난폭운전 등 폭주 행위가 발견 되거나 신고가 접수되면 교통, 형사, 지역경찰 등으로 구성된 폭주족 대 응팀을 구성하여 가용경찰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강력히 단속할 방 침이다.
한편, 현장에서 무리하게 도주하는 등 안전상 현장 검거가 어려운 폭주 차량의 경우 캠코더, 방범용 CCTV 등 영상 장비를 동원하여 채증한 뒤 사 후 추적 수사를 통해 반드시 사법 처리를 하여 폭주 행위는 처벌된다는 인식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천문 전북경찰청장은 “앞으로 국경일마다 되풀이되는 폭주 행위에 대해 가용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단속할 예 정"이며 "현장 단속이 어려운 경우 사후 추적 수사를 통해 반드시 검거 하겠다.”라고 하였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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