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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DGB대구은행, 업무협약 체결
"전화금융사기·전세사기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공동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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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8-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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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금 지원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8411시 대구은행 본점에서 전화금융사기·전세사기 예방 및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전화금융사기·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와 범죄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화금융사기·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DGB대구은행 산하 181개 지점 중 전화금융사기·전세사기 예방 우수지점에 대해 대구경찰청과 공동 명의로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DGB대구은행에서 1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연중 상시 단속과 다양한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그 결과, 대구 지역 기준 20211,011(233억원)이던 전화금융사기 발생건수가 2022593(102억원)으로 감소하였고 2023(6월 기준)에도 동기간 대비 33% 감소하였다.

 

또한, 2022725일부터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통해 악성 임대인 등 152명을 검거하여 16명을 구속하였다.

 

DGB대구은행은 대구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최근 3년 동안 272(73억원)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였고금융안전테마역사조성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동참하여 지역민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힘써 왔다.

 

대구경찰청장은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화금융사기와 전세사기 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 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화금융사기·전세사기 피해 근절을 위해 대구경찰청과 상호 정보공유 및 홍보활동 등 협력을 강화하여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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