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중앙전파관리소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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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6-21 10:05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과 중앙전파관리소는 6월 19일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피해 예방 및 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김도형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과 김정삼 중앙전파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과 중앙전파관리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수사를 위한 통신사업자 현황, 범죄통계 등 자료를 상호 공유할 예전이다.
또 발신번호 거짓표시로 인한 통신서비스 이용자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등 업무 지원에 관해 서로 협력한다.
또한, 통신 관련 기술이 전문분야인 만큼, 양 기관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통신서비스 이용자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범죄수사를 위한 통신기술 자문은 물론, 새로운 시스템 개발 시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이용 통신망에 대한 선제적 차단 등 사전 예방체제를 구축하여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로 성사되었고, 그런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강원경찰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통신망 이용이 불가피한 만큼 이에 대한 관리나 차단을 위해서는 중앙전파관리소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도민은 물론 全 국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중앙전파관리소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였고,
중앙전파관리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과 연관된 통신업체에 대한 단속 등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 근절을 위해 강원경찰과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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