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가을 행락철 일제 음주단속으로 8명 적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1-08 10:00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7일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 등 주요 도로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에서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시차를 두고 경찰 182명, 순찰차 36대를 동원, 여 총 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음주단속 결과 음주 운전자 8명 모두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인 정지수치였으며, 적발된 최대수치는 0.076%이였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가시적인 단속활동으로 가을 행락철 음주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하고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제고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도경찰청 주관으로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총 동원하여 경기북부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라는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여러 경찰서에 연계된 도로에 대해서는 경찰서간 단속 시간대 시차를 두고 운전자로 하여금 단속시간대를 예측할 수 없도록 해 음주단속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단속활동과 병행해 음주운전 근절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이나 가족, 타인이 삶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해야 하며 술을 한잔이라도 마시게 될 경우에는 운전대를 잡지 말라"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