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 일제 음주운전 단속으로 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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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1-22 10:26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1월21일 경찰서별 2시간씩 단속하는 방법으로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175명, 순찰차 34대를 동원,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 등 주요 도로에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총 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운전자 8명 중 면허 취소 대상(혈중알코올 농도 008% 이상)은 4명, 정지 대상(0.03%~0.08% 미만)은 4명이며, 적발된 최대수치는 0.184%였다.
이번 일제 음주운전 닺속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술자리를 동반한 각종 모임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도경찰청 주관으로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총 동원해 각 경찰서간 연계된 관내 주요 도로에서 시간차를 두고 실시했다.
경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경찰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 등 예방활동을 경화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6.4% 줄었고 음주운전 교통사고도 –21% 가량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할 수 있다’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단속 시간대를 예측할 수 없도록 각 경찰서와 연계된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경찰서간 시차를 둔 단속을 식시하는 등 단속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용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연말연시 모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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