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 단속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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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2-01 10:41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이충호)에서는 송년 모임 등 각종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 운전을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제주에서는 올해 음주운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등으로 음주운전 교통사고와 사상자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질 수 있기에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을 집중단속 하기로 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제주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진행되고, 제주경찰청에서는 교통경찰 등 외근경찰관은 물론 기동대 인력까지 투입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 최근 3년간 음주 교통 사망사고 지점 및 유흥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며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적발보다는 “언제 어디서든 단속이 된다.”라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경각심을 제고하고,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는 안타까운 음주 사고 발생 방지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강력한 대응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음주운전은 다른 사람의 생명과 가정까지 파괴할 수 있는 범죄행위인 만큼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단 한 잔의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당부하며 음주운전 근절에 도민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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