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렬’ 도심권 교통통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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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22 09:31본문
5월20일 18시 ~ 24시, 장충단로·종로·우정국로 양방향 교통통제, 율곡로 등 우회 당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에서는 5월20일 18시부터 24시까지 ‘2023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행렬’이 장충단로· 종로·우정국로(조계사앞) 일대에서 개최됨에 따라 서울 도심권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 구간 및 시간은 5월20일은 종로(흥인지문종각)는 연등 행렬의 사전준비를 위해 13시부터 익일 3시까지, 행렬이 시작되는 장충단로(동국대입구흥인지문)는 18시부터 20시30분까지, 우정국로(세종대로사거리종각안국동사거리)는 18시부터 24시까지 교통이 각각 통제된다.
다만, 장충흥인지문 구간은 행렬 통과 시에도 탄력적으로 동·서간 차량소통을 실시하고, 종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율곡로(흥인지문원남R광화문)로 우회 조치할 계획이다.
5월21일은 우정국로(조계사앞)가 9시부터 24시까지 통제된다.
이와 관련,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플래카드 476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430여 명을 배치하여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당일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700-5000),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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