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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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1-15 09:17본문
멀리서 내려, 걸어서 시험장 들어가야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은(청장 김수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회원들을 시험장 진·출입로와 주변 혼잡 교차에 배치하여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학능력시험은 11월16일 8시40분부터 17시45분까지 대구 시내 51개 시험장에서 24,347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게 되며,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은 입실 전인 06시부터 교통경찰 등 562명(경찰 287명, 모범·녹색 275명)과 순찰차 81대, 싸이카 10대를 동원하여 배치 할 계획이다.
특히, 수험생 입실에 차질이 없도록 주변 교차로 및 시험장 입구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여 관리를 하고, 시험장 입구 주변 과도한 혼잡 방지를 위해 수험생들은 가급적 시험장 정문 앞 200m 부근에서 내려 걸어서 시험장에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시민들께서도 시험 당일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특히 듣기평가 시간대(13:10~13:35)에 시험장 주변에서 자동차의 경적 등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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